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2016년도에  매입해 두었던 8묘역 115호에  1976년 아주 젊은나이에 하늘나라 가신 친정고모님을  이장 절차 진행하여 추모공원에 모시게 되었다.

5월26일 전화 문의 후 인터넷 접수 진행한 뒤 친절하게 접수된 내용 재확인도 해 주시고 전문업체에 맡겨 신경을 안써고 있었는데 이주희님께서  확인해보니  영락공원에 화장 접수가 아직 안되어 있다고 전화주셔서  직접 영락공원에도  인터넷 접수를 하여 개장유골 화장 접수를 하여 신경써서 뽑은 길일 5월31일에  마무리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고마운게 이때 전문업체만 믿고 있었다면 화장 자체를 5월31일에 못하게 될뻔 하였는데 행정 업무 담당하신 이주희님의 세심한 배려와 재확인에 서둘러 본인이 직접 접수하게 되어 집안 큰행사인  묘지 이장을  잘~~마무리 하게 됨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였습니다.  
 
그기에다  일반인이라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개장유골은  영락공원 화장장에서 제일 마지막 시간대에 화장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어  당일 묘지 안치가 아슬아슬 걱정되었는데  부산추모공원 터파기 현장 실무자인 3분의 협조로  조마조마한 마음이 안도감과 아울러 충분히  만족하는 기쁨으로 가득 하였습니다.  

  날마다  고인들의 영원한 안식처를 위하여 협조하고  현장 터파기등  노고로  봉사하시는  부산추모공원의 직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함께 공유합니다.  대사로 분주한 유가족들의 어수선한  마음에 진실된 친절로 고인의 마직막 가시는 길을  잘~지원해주심에 두손모아 고개숙여  깊이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고객님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 격려를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추모공원 모든 직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며 언제나 시민 분들
   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칭찬해 주신 이주희 직원은 평소 친절함은 물론 성실한 근무자세로 
   다른 직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는 직원입니다.
   
○ 고객님의 격려의 말씀은 이주희 직원뿐만 아니라 함께 근무하는 모든 추모공원
   직원에게 보람을 느끼게 하며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고객님의 칭찬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과
   평화가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부산추모공원 봉안지원센터
   051)790-5171(박대경 과장)으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