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39번길 56-1
부산 동구 초량동의 차이나타운은 1884년 청나라 영사관이 있었으며 부산 최대의 중국인 거주지다. 1993년에는 부산시와 중국 상하이시가 자매결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상해거리 명칭을 얻은 데 이어 2007년 7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