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초량동)
1922년 한국인이 설립한 서양식 5층 건물로 부산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으로 이후 중화민국 영사관, 치안대사무소, 중국요리집 등으로 쓰여 시대적 흐름이 배어 있다. 현재 옛)백제병원 1층에는 브라운핸즈백제 카페가 있다.(부산역 맞은편 종합안내판에서 80m,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