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최근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여의고
부산추모공원 봉안부부담에 모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해하며
문의했을 때, 
접수지원팀 모두가 적극적으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시며
하나하나  모든 봉안형식과 절차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봉안을 마칠 때까지  도와주시고
정성을 다해 주셔서 
어려움 전혀없이 모실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일정상 몇번 방문해야 했었는데
그때마다 전직원이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근무시간 내내  
바쁘게 움직이면서, 
 신경이 날카로운 봉안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서서  응대하는 모습이
다른 직장 근무환경과는 달리 
정말 기진맥진하겠다는 느낌이 들면서,
상담과 봉안절차상 서비스 받는 것이
미안하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접수처  전직원분들께 
박카스라도 돌리고 싶었지만, 
유골함을 들고있고
봉안 제의가 늦게 끝나서
감사인사조차도 못드리고 온 것이
무척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생각 끝에
고객의소리란에 
우리가족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엄익상 과장님과 또다른 여성 과장님!!
그리고 봉안가족묘와 봉안부부담 상담과
접수 봉안에 발로 뛰머
수고해주셨던 창구담당 주무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니까,
이 세상에서는 물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도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그래도 건강 챙기셔야해요.
온몸을  던져서 바쁘게 일하시니까
너무너무 걱정도 되거든요.
아버지  추모드리러 갈 때
꼭 들러서
감사인사 드릴게요.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화이팅!!

○ 먼저 저희 추모공원 직원을 칭찬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칭찬해 주신 엄익상, 박현연 직원은 추모공원 내 에서도 인품이 선하고 겸손하며 업무에 있어서는 항상 솔선수범하여 다른 직원들의 중심에 있고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주신 고객님의 격려 덕분에 해당 직원뿐만 아니라 저희 추모공원 전 직원들은 보람을 느끼며 보다 더 친절하고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의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 번 고객님의 칭찬 말씀에 깊이 감사 드리며, 항상 귀댁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혹시 추모공원에 대한 다른 건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051-790-5102 황정택)에게 연락 주시면 정성 
  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사업소장 최광식 드림